이상민 행안부장관 프로필!

최근 폭우로 인하여 전국 곳곳이 침수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폭우로 인해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행안부장관인 이상민의 행동이 정상적이지 않았다는 국민들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국민들의 비판을 받고 있는 이상민 행안부장관이 누구인지, 프로필을 제대로 살펴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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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이상민

이상민 학력

이상민 사건

행안부 이상민

이상민은 대한민국에 변호사입니다. 또,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윤석열 정부의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임명됐습니다.

이상민이 행정안전부장관 후보로 발탁됐을 당시 국민들은 '의외의 인물이 나타났다', '측근 챙기기가 너무 티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윤석열 측은 늘 '능력과 인품'을 통해 사람을 뽑는다고 하지만 이번 침수사태로 인해 '능력과 인품'을 통해 뽑는 다는 말은 확실히 의구심이 듭니다.

현재 폭우로 인해 손해보험사에 접수된 차량 침수피해는 1만건이 넘습니다. 즉, 현재 침수로 인해 피해본 자동차의 수는 훨씬 많다는 것입니다.

자동차뿐만이 아니라 집과 각종 생활이 필수적인 시설들이 침수됨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와 행정안전부 장관의 대처는 매우 미흡했다는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윤석열 측의 '능력과 인품'이라는 말의 신뢰도는 급격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왜 이상민을 챙기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학력에서 나타납니다.

이상민의 고등학교는 충암고등학교 이며 서울대 법대를 다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충암고 출신이며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습니다.

이상민은 윤석열의 후배이며 아주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을 보며 국민들은 '측근 챙기기로 행정안전부 장관이 된 것이 확실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민에 대한 논란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이 외에도 이상민에게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한 논란은 다양합니다. 특히, 친일파 땅 찾기 소송 변호 논란이 가장 충격적입니다.

해당 내용 위 영상을 통해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