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스쿼트 자세! 모르고 하면 무릎 통증 발생한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누구나 한 번쯤 꼭 들어봤을 만한

 

운동! 스쾃 자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술된 내용은 이 3가지입니다.

 

스쿼트의 장점 3가지

 

항목은 알려진 잘못된 스쿼트 자세 3가지와

 

올바른 자세로 스쿼트 하는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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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의 장점 3가지

 

▶ 근육 키우기에 좋다.

 

스쿼트는 복합 다관절 운동입니다.

 

스쿼트만 하면 대부분의 근육들을 사용하여

 

전체적인 볼륨 향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체지방 감량에 좋다.

 

많은 근육을 사용함에 따라

 

더 많은 칼로리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다른 웨이트에 비해 

 

체지방 감량에 용이합니다.

 

▶ 허벅지와 엉덩이가 이뻐진다.

 

간혹 여성분들은 스쿼트를 하면 종아리가

 

두꺼워진다 이야기하시는 분들 계십니다.

 

영상 보고 갑시다.

여자 역도선수들 영상입니다.

 

허벅지와 둔근(엉덩이)이가 발달하긴 했지만

 

종아리를 비롯하여 하체가

 

보기 흉하고 무서울 정도인가요.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건강미 넘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밥 먹고 자는 시간 빼고 운동만 하는

 

선수분들의 근비대가 저만큼입니다.

 

사실, 종아리가 큰 이유는 운동하지 않는 것과

 

과도한 체지방의 이유가 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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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알고 있는 잘못된 자세들!

 

흔히 잘못 알려진 자세들이 있습니다.

 

발 끝은 11자로 유지해야 한다

 

무릎은 발 끝을 넘어가면 안 된다.

 

시선은 전방을 응시한다 등...

 

이게 왜 잘못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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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끝 11자 유지!

 

발 끝이 11자로 가면 하단부로 내려갈 때

 

대퇴골과 골반이 걸리는듯한 느낌이 들 겁니다.

 

그리고 아마 이 이상 내려가기 어려울 겁니다.

 

그렇게 운동하면 대퇴사두근(앞 허벅지)은 운동이 

 

될 수 있으나 우리가 원하는 엉덩이와 햄스트링은

 

비중이 줄어들어 적절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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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발 끝을 넘으면 안 된다!

 

이건 정말 말이 안 되는 사실입니다.

 

사람마다 경골, 대퇴골의 길이가 다릅니다.

 

경골이 짧고 대퇴골이 길 경우 스쿼트를 할 시

 

발 끝보다 무조건 앞으로 나오게 돼있습니다.

 

그 반대인 경골이 길고 대퇴골이 짧은 사람은

 

무릎이 발 끝을 안 넘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발 끝을 넘거나

 

수직선 상위에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람마다 자세가 다르기에

 

모두에게 통용되는 자세는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 개개인에게 틀린 자세는 있습니다.

 

무릎이 발끝을 넘어도 큰 걱정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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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은 전방을 유지해라!

 

이것은 어느 정도 맞는 이야기입니다.

 

시선은 척추와 경추의 정렬이 1자가 된 시선이

 

올바릅니다.

 

트레이너마다 중요하다, 그리 중요치 않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경험상 정렬을 맞추는 것이 더 잘 들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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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스콰트 자세!

 

▶ 발은 어깨 넓이보다 살짝 넓게 벌려줍니다.

 

▶ 발끝은 살짝 바깥쪽으로 향하도록 합니다.

 

▶ 발끝 방향에 맞춰 무릎을 굽혀줍니다.

 

▶ 허리가 말리지 않는 만큼 내려갑니다.

 

▶ 무릎과 발끝 방향을 맞춰 올라옵니다.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면 무릎 통증의 원인이 됩니다.)